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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역관광정보

간토 - 도쿄도(東京都) -

가사이 임해공원

가사이 임해공원은 아라카와 강과 구 에도가와 사이에 있던 동서 약2km의 매립지에 만들어진 공원이다. 곶에는 초승달 형태의 인공 둔치가 동쪽과 서쪽에 있고 서쪽 둔치는 가사이 해변공원과 다리로 연결되어 있어, 도쿄 만의 해변으로 나갈 수 있다. 해변에서 모래장난이나 물놀이를 즐길 수 있고 도쿄디즈니랜드 등 도쿄 만의 풍경을 볼 수도 있다.
동쪽 둔치는 조류보호지역으로 출입이 금지되어 있다. 앞바다에서는 망둥어나 바닷새도 볼 수 있다. 도심으로부터 비교적 가깝고 JR뿐만 아니라 료고쿠에서 도쿄스이헨라인(수상버스)을 이용해서도 갈 수 있다. 공원 내에는 도쿄도에서 운영하는 호텔 ‘씨-사이드 에도가와’가 있어 저렴하게 숙박할 수도 있다.


공원의 상징인 가사이 임해수족관은 둥근 유리 돔으로 되어 있어 일몰 후 조명을 받아 빛의 돔으로 변신한다. 약 650여 종, 75,000여 점의 생물이 전시 되어 있다만, 가장 인기가 많은 것은 거대한 도너츠 모양의 수족관 안을 참치들이 무리 지어 헤엄치는 [태양의 항해자]로, 검은 참치와 다랑어 등이 힘차게 헤엄치고 있다. 회유어인 검은 참치의 사육에 성공한 것은 세계적으로도 그 경우가 드물어, 3m가 넘는 커다란 모습이 장관이다.
이외에도 [세계의 바다]에서는 산호초가 발달한 열대바다부터 1년 내내 2℃를 넘는 일이 없는 남극의 바다까지 있어 아름다운 물고기나 신기한 물고기, 진귀한 물고기를 만날 수 있다. [둔치의 생물]에는 해변이나 물가에 사는 생물을 만져볼 수 있는 코너도 설치되어 있다.

“다이아몬드와 꽃의 대관람차”는 전체높이 117미터, 회전축의 직경이 111미터로 수도권에서는 가장 큰 관람차이다.
조명장식도 계절마다 화이트골드, 후레쉬그린, 마린블루, 드림핑크로 색상이 변한다. 한바퀴 도는데 17분, 6명이 탑승할 수 있는 곤돌라가 68개 이지만 합석은 없기 때문에 커플이나 가족끼리 하나의 곤도라를 독점할 수 있다. 그 외에 전천후 유리 전망 레스토랑에서도 도쿄 만과 공원을 한눈에 조망할 수 있다.

부드러운 잔디가 깔린 공원 안을 바닷바람을 맞으면서 산책하는 것도 즐거움의 하나이다. 물 가 주변의 야생조류보호지역에 있는 조류원에는 버드워치센터 (조류관찰센터)가 있어 물 가로 모여드는 새들을 관찰할 수도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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