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오모리에
위치한 도와다시는
아름다운 경승지가 많기로 유명한 곳이다.
이 곳 경승지 하면 빼 놓을 수 없는 곳이 바로 도와다 호수와
도와다 호수에서 흘러나와 만들어진 계류,
오이라세
계류이다.
도와다 호수는 약 2천년
전 해발 400m에
생겨난 이중 칼데라 호수로,
일본에서 3번째로
깊은 호수이지만,
바닥이 보일 정도의 투명한 수질로 유명하며
호면은
외륜산의 절경을 거울처럼 비추고 있어 계절 마다의
아름다움이 돋보이는 호수이다.
도와다 호수의 맑은 물이 흘러 들어와 만들어진 청정 계곡
,오이라세
계류에서는 트래킹을
추천한다.
울창한 숲과 크고 작은 폭포,
변화무쌍한
물줄기, 다양한
이끼로 뒤덮인 바위 등
천혜 자연의 매력을 맛볼 수 있는 14km
길이의
트래킹
코스는 모든 방문객들의 감탄사를 자아낸다.
■가는 방법 아오모리
국제공항에서 차로 1시간반,
JR하치노해역에서
JR버스로
1시간반
■도와다호수
관광정보(한글)
https://goo.gl/hmJAhk
■오이라세계류 관광정보(한글) https://goo.gl/pSch5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