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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각 おもい

생각과
마음 맞추다

평범하다고 생각하던 것에
일본의 생각이 더해지는 순간
새로운 영감이 충만해진다

라이프스타일
서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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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이프 스타일 서점 이야기

대형 서점에 가면 아직도 원하는 책을 찾아 서가 주변에 옹기종기 모여 앉아 책을 읽는 모습을 흔히 볼 수 있다.
요즘 일본의 서점에서는 ‘공간’의 개념을 강조한 이른바 라이프스타일 샵이 주가 되어, 기존 서점의 이미지와는 크게 달라진 것 같이 느껴진다. ‘초록초록한 식물들에 둘러싸여 책을 읽고, 푹신한 소파에 앉아 커피를 마시는 것을 싫어할 사람이 있을까?’라는 질문으로 시작해 사람의 감정에 주목하고 잠깐의

휴식과, 삶에 영감을 제안하는 공간으로 탈바꿈한 것이다. 마치 나만을 위한 서재와 같은 공간에서, 책뿐만 아니라 카페, 디자인, 패션, 음악 등 ‘취향’을 고민하고, 선택할 수도 있다. 여행 중 휴식을 위해 잠시 들러본 다면, 뜻밖의 영감을 얻을 수도.

노포 카페

노포 카페 이야기

일본에서 처음으로 카페 문화가 부흥하기 시작한 것은 ‘기사텐(喫茶店)'이 시작이었다.
일본에서 기사텐이란 커피, 홍차와 음료, 과자, 과일, 경양식 등 차는 물론 가벼운 식사까지 가능한 장소이다. 이런 일본의 카페 문화의 발달로, 대를 이어 카페를 운영하는 오래된 노포 카페들도 많이 볼 수 있는데, 그중에서도 유명한 곳이 효고에 위치한 고베.
고베는 옛날부터 카페의 도시로 불리며 서양 문물을 일찍이 받

아들인 곳으로 일본에서 가장 먼저 커피를 수입한 도시이다. 또한 외국인들의 방문이 많아, 이국적인 건축물과 거리 풍경을 쉽게 볼 수 있다. 고베 중앙에 위치하는 산노미야 모토마치(三宮元町)는 노스탤직하고 레트로 분위기가 있는 노포카페들이 많이 모여있는 곳. 카페 내부에서는 주로 재즈 음악이 흐르며, 이국적인 풍경과 잘 어우러진다. 진정한 고베를 느끼고 싶다면 카페에 앉아 여유롭게 재즈 음악과 이국적 풍경을 감상해 볼 것.

장인과의
'어울림'

취항 항공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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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인과의 '어울림' 이야기

무려 240여 년에 걸쳐 이름난 조각가들이 장인 정신을 이어오고 있는 이나미(井波) 조각 마을. 장인들의 작업 공방과 살림 집기도 자리 잡고 있어 그들의 생활상을 살펴보는 재미도 쏠쏠하다. 이나미 조각의 특징은 ‘정교함’으로, 도야마현을 대표하는 공예로써 국가 지정 전통 공예품으로도 인정받고 있다.

하나하나 손으로 새긴 장인 정신을 두 눈으로 직접 보고 장인의 작품으로 둘러쌓인 집에서 숙박(BED AND CRATF)을 경험해 볼 수 있다. 단지, 장인의 집에서 잠을 자는 것뿐만 아니라, 현지의 음식을 즐길 수 있고, 나무젓가락&숟가락 만들기 등의 조각 활동 체험도 가능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