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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간과
발 맞추다

언제부터 있었는지 모를 그곳
어제와 내일을 조용히 이어주고 있는 이곳에
역동적인 지금을 선사하는 곳

오카야마
구라시키 미관지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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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카야마 구라시키 미관지구 이야기

일본 근대 시대로 타임슬립한 듯한 이곳은 ‘구라시키 미관지구’ 이다. 맑은 운하를 중심으로, 고풍스러운 하얀 외벽과 검은 기와로 치장한 건물들이 늘어서 있어 다른 지역에서는 쉽게 찾아보지 못하는 독특한 분위기를 형성하고 있다. 이곳에서는 운하를 따라 걷거나 골목 뒤에 숨어있는 풍경을 찾아 사진을 찍는 사람들을 쉽게 만날 수 있다. 구라시키를 더욱 특별하게 하는 것은 건물마다 다양한 즐길 거리들이 있다는 것이다.

건물의 겉모습은 에도시대 형태 그대로 남아있지만, 그 속은 시대에 맞춰 다양하게 변화해왔기 때문에, 도자기를 만들어 볼 수 있는 작은 공방부터, 거리 분위기를 온전히 담아놓은 듯한 카페, 유럽의 미술관에 빗대어 봐도 손색없는 미술관도 있다. 시간의 흐름이 마치 눈에 보이는 듯한 느낌을 받을 수도.

최고(最古)의
온천

최고(最古)의 온천 이야기

‘일본 온천’ 하면 가장 먼저 떠오르는 규슈. 하지만 실제로 일본 3대 온천이라 불리는 최고(最古)의 온천은 에히메, 와카야마, 효고에서 찾아볼 수 있다.
에히메의 도고 온천(道後溫泉)은 무려 3,000년의 역사를 지니고 있고, 그 본관 건물은 1500년대에 지어졌다고 한다. 온천 시설로는 최초로 문화재로도 등록되었다. 에히메 시내 한가운데에서 깊은 세월의 흔적을 느낄 수 있다. 센과 치히로의 행방불명의 배경이 된 온천지로 잘 알려져 있다.
와카야마의 시라하마 온천(白浜溫泉)은 이름 그대로 하얀 모래사장과 푸른 바다를 보며 온천을 즐길 수 있는 해변에 위치한 온천이다. 1,300년의 역사가 증명하듯이 아름다운 해변과 온천을 즐기기 위해 옛날부터 수많은 귀족들이 찾아왔던 유서 깊은 온천이다.

수원(水源)은 무려 170개에 달하여 현재까지 관광지로 유지되어 왔다.
효고의 아리마 온천(有馬溫泉)은 700년대 한 스님에 의해 세워진 휴양시설에 그 기원을 두고 있다. 이곳에서는 2종류의 독특한 온천수가 있는데, 철분이 많이 함유되어 붉게 산화하는 금탕(金の湯), 그리고 탄산 때문에 무색투명한 은탕(銀の湯)이 바로 그것. 금탕, 은탕의 온천수는 각각 다른 효능을 가지고 있고 아리마 온천에서는 이 2종류를 모두 즐길 수 있다. 온천 후, 오랜 세월의 흔적이 그대로 남아있는 좁은 골목을 유유자적 산책하며 여행의 정취를 느껴볼 수도 있을 것.

나고야
긴샤치요코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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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고야 긴샤치요코초 이야기

나고야를 대표하는 랜드마크 나고야성. 일본 3대 도시답게 대도시 한복판에 위치한 옛 성의 모습이 매우 인상적이다.
최근 나고야성을 방문한 사람들을 위해 볼거리, 먹을거리, 쉬어가는 장소를 제공하기 위한 목적으로 긴샤치요코초가 오픈하였다. 전통적인 일본풍의 건물과 세련된 현대풍의 건물이 공존하는 이곳에는 미소카츠, 히츠마부시, 기시멘 등 여러 가지 유명한 ‘나고야 메시’ 들과 함께, 다양한 전통 공연 등으로

사람들의 눈과 입을 즐겁게 해주고 있다. 여담으로 건물들은 나고야성 재건 당시 사용된 목재를 그대로 사용해 의미를 더했다고 한다. 나고야 성에 방문한다면 꼭 한번 들려 볼 것. ©kinshachi-jp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