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라부/덴겐다이Shirabu/Tengen-dai해발 850미터의 고원지 온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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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발 850미터의 고원지 온천
사계절 즐길 수 있는 아웃도어 스포츠
야마가타 현 남단의 오타루 강 계곡주변에 위치하는 시라부 온천은
야마가타와 후쿠시마 현 경계에 뻗어있는 아즈마 연봉의 산들로 둘러싸인 해발 850미터의 고원지 온천. 자오 온천 및 다카유온천과 함께
‘오우산타카유’ 라고 불리고 있다.
봄의 신록, 가을의 단풍 외에 특히 겨울안개가 수목에 달라붙어 얼어버린 상고대는 스키어들에게 인기가 높다. 계곡에서는 은어, 곤들메기, 산천어 등 계류낚시를 즐길 수도 있다. 그리고 근처에 있는 높이 50미터의 '시라부 대폭포'는 바위 벽에 2단으로 떨어지는 물이 그 이름대로 마치 투명한 흰 천을 걸쳐놓은 것처럼 보인다.
시라부 온천가 어귀에 있는 '시라부유모토 역'에서 덴겐다이 로프웨이가 운행되고 있어 해발 1350미터의 '덴겐다이 고원'까지는 눈 아래로 수해(나무바다)를 바라보면서 편도 4분간의 공중산책을 할 수 있다. 고원은 고산식물의 보고로 꽃밭을 이루는 고원습지 트래킹, 마운틴 바이크, 여름에는 잔디 스키, 겨울에는 양질의 파우더 스노우에서 겨울 스포츠를 즐길 수 있다.
도쿄 하네다 공항에서 야마가타 공항까지 약 55분
오사카 이타미 공항에서 약 1시간 15분
JR 도호쿠 신칸센·야마가타 신칸센으로 도쿄 역에서 요네자와 역까지 약 2시간15분
버스로 요네자와 역에서 시라부 온천까지 약 45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