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쿄 창고/사카타 시Sankyo Soko / Sakata City손꼽히는 호상들이 쌓아 올린 항구도시의 역사와 문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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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꼽히는 호상들이 쌓아 올린 항구도시의 역사와 문화
에도시대, 잇꽃의 교역 등으로 부흥하기 시작한 항구도시 사카타의 활기는 「서쪽의 사카이(오사카부), 동쪽의 사카타」라는 말이 있을 정도로, 손꼽히는 호상들에 의해서 쌓아 올려진 이 항구도시의 역사와 문화는 지금도 시내 곳곳에서 살아서 숨쉬고 있다.
강가의 느티나무 가로수와 함께 나란히 서있는 12동의 산쿄창고는 1893년에 쌀 보관창고로 지어져 지금까지도 농업창고로 사용되고 있다. 그 경관은 쌀 생산지 사카타의 심볼이다. 그 중에서 한 동은 쇼나이미(쌀)의 자료관으로, 또다른 한 동은 관광 물산관 「사카타꿈의 구락」으로서 오픈하여, 제철의 식재료를 살린 식사를 맛볼 수 있는 레스토랑과 엄선된 기념품점들을 즐길 수 있습니다.
다이묘도 능가하는 대부호로 알려진 “혼마가(本間家)”의 별장을 미술관으로 개방한 혼마미술관은 연못을 둘러싸고 있는 아름다운 정원이 실로 볼만하다.
에도시대부터 사카타의 대표적인 요정 “소마야(相馬屋)”를 복구하여 현대에 다시금 소생시킨 소마로(相馬樓)에서는 교토, 오사카와의 교역에 의해 생겨난 요정 문화인 “사카타마이코상(酒田舞娘)” 의 춤을 감상하면서 식사를 즐길 수 있다.
JR 야마가타 신칸센으로 도쿄역에서 신조역까지 약 3시간 40분, 신조에서 리쿠우사이선으로 아마루메역까지 약 50분. 아마루메역부터 우에쓰선으로 사카타역까지 약 20분. 산쿄창고까지는 사카타역부터 쇼나이(庄内)버스로 약 10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