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마노혼구 신사Kumano Hongu구마노 삼산의 하나로 구마노 신사의 총본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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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마노 삼산의 하나로 구마노 신사의 총본산
녹색 짙고 이끼낀 돌이 깔린 구마노 고도는 산책코스로 인기
와카야마 현 남동부 요시노구마노 국립공원에 속한 구마노혼구 타이샤는 하야타마타이샤, 구마노나치타이샤와 더불어 구마노 삼산의 하나로 전국에 3천이상이나 있는 구마노신사의 총 대사이다.
까마귀를 신의 심부름꾼으로 삼아온 대사는 원래 구마노 강, 오토나시 강, 이와다 강의 합류 점에 있는 있는 나가쓰(강의 하구에 수면으로 나와 섬같은 곳)의 오유노하라에 있었던 것을 19세기 말 경 대홍수로 떠내려 가버리고 현재의 위치에 재건 되었다.
정문에 해당되는 가미노토(神門)나 하이덴(예배하는 공간), 신들을 모시는 신전 등 고색찬연한 조용함이 있으며 구마노삼산의 중심으로 신앙이 두터웠던 때를 연상하게 해준다.
14세기경부터 서민의 생활 속에 구마노 참배가 뿌리깊고, 당시는 '개미의 구마노 참배'라 불릴 정도로 많은 사람이 여기를 방문했었다. 참배의 역사를 적은 사적비가 있는 구마노고도에는 녹색 짙은 이끼가 끼인 돌 바닥이 깔려 있으며 산책 코스로도 유명하다.
구마노혼구 주변에는 강변을 파고 욕조를 만들고 노천 욕탕을 즐길 수 있는 유가와온천과 가을의 단풍이 멋있고 주변에서도 유수의 규모를 자랑하는 노천 욕탕이 있는 미네 온천 등이 있다.
JR 도카이도신칸센으로 도쿄 역에서 오사카 역까지 약 2시간 30분
JR 가와이·기세혼센 특급으로 신오사카 역에서 시라하마 역까지 약 2시간
버스로 시라하마 역에서 구마노혼구 타이샤 신사까지 약 1시간 18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