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카이미나토/요나고Sakaiminato and Yonago요괴가 맞이하는 즐거운 항구 마을, 사카이미나토 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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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괴가 맞이하는 즐거운 항구 마을, 사카이미나토 시
요나고는 산인을 대표하는 상업 도시
돗토리 현 서부에 위치하는 사카이미나토 시는 옛 부터 굴지의 수산도시로서 알려져 대륙과의 무역 거점으로서도 활발하며, 지금도 게와 참치 어획량은 일본에서 1, 2위를 다툴 정도이다. 한편으로 하얀 모래와 푸른 소나무가 이어지는 활 모양의 아름다운 해안을 자랑하는 유미가하마 반도는 풍광명미한 경관과 해양 스포츠의 메카라는 면을 함께 지니고 있다.
시의 상징으로서는 유메미나토 공원에 세운 높이 43m의 유메미나토 타워가 있는데, 최상층의 전망대에서는 360도의 경치, 니혼카이는 물론 다이센 산의 웅대한 모습 등을 한눈에 바라볼 수 있다. 마을을 걸어보면 사카이미나토 시의 얼굴이 되는 “요괴들”의 청동상이 눈이 띈다. 『게게게노키타로』(한국 제목: 요괴인간 타요마)가 대표작인 일본의 저명한 만화가, 미즈키 시게루 씨가 사카이미나토 시 출신이어서 시의 메인 로드를 “미즈키시게루로드”라고 이름 지었는데, 그의 업적을 나타내는 약 100개의 요괴 모양 청동상이 거리에 줄지어 있는 모습이 볼만하다. 만화 팬들에게는 더할 나위 없이 좋은 장소일 듯.
사카이미나토 시와 서로 이웃하고 있는 요나고 시는 산인(山陰)을 대표하는 상업 도시로, 항공로・해로로도 접근이 매우 편리하고 산인의 현관이라고도 할 수 있는 지역이다. 상업 도시로서의 역사는 옛 에도 시대에 성을 중심으로 이루었던 번영을 오늘날까지 계속 이어오고 있다.
그 역사의 자취는 시내에서도 여기저기서 볼 수 있는데, 가모가와 강을 따라 낮은 지대를 걸으면 하얀 흙벽의 집, 나가야 이외에도, 명수(名水)의 마을로 알려진 요도에초의 여러 곳에 용수가 흐르고 있는 것을 볼 수 있다. 또 발만 담그는 “족탕” 체험도 할 수 있는 등 흥미진진한 산책 코스가 있다.
그리고 요나고 역에서 버스로 20분(택시로 15분) 걸리는 곳에는 바다에서 솟은 온천인 가이케 온천이 있다. 당일 입욕도 가능하므로 쉽게 온천 기분을 맛볼 수 있다.
하네다 공항에서 요나고 공항까지 약 75분.
JR도쿄 역에서 침대특급「선라이즈 이즈모」로 약 12시간, JR요나고 역
JR신오사카 역에서 도카이도 신칸센<히카리>로 약 46분, JR오카야마 역.
JR오카야마 역에서 하쿠비센 특급으로 약 2시간, JR요나고 역
JR요나고 역에서 JR사카이센으로 약 45분, JR사카이미나토 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