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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역관광정보

간토 - 도쿄도(東京都) -

료고쿠

봄에는 스미다 강을 따라 벚꽃이 만개해 꽃구경을 온 사람들로 떠들썩하고 여름에는 불꽃놀이대회로 활기가 넘치는 료코쿠 거리에는 커다란 심볼이 2개 있다.

하나는 네 개의 각을 잘라낸 형태의 동판지붕을 얹은 [료코쿠 국기관], 또 하나는 다락마루 형식의 창고를 형상화하여 만들어진, 62m나 되는 높이로 인해 [거대]라는 단어가 딱 어울리는 [에도도쿄박물관]이다.
리얼하게 만들어진 축소모형을 통해 에도시대의 거리를 체험하고 여유롭게 걸을 수 있는 료코쿠는 스모거리로서의 모습뿐만 아니라, 거리 전체에 옛 서민 거리의 느낌이 남아 있다.

도쿄의 옛 모습을 보고 지금의 도쿄를 이해하기에 적합한 곳이 바로 에도도쿄 박물관이다. [에도 존(zone)], [도쿄 존(zone)]으로 나누어진 상설전시관이 압권이다. 에도 존과 도쿄 존의 사이에는 실물크기(길이는 2분의 1)로 복원한 에도시기의 목제로 만든 니혼바시(다리)가 놓여 두 구역을 나누고 있다. 넓은 데다가 5층, 6층을 터서 천장이 높고 에도 거리를 리얼하게 재현한 에도 존. 에도 존은 영주주택과 단층주택 등이 디테일하고 정교한 모형들로 구성되어 있다. 당시 에도 서민들의 활기찬 목소리 가 들리는 듯 하다.


도쿄 존은 전쟁과 부흥이라는 테마로 구성되어 있고 그 정교한 복원에는 감탄이 절로 나온다. 관내에서는 정기적으로 [에도하쿠 요세]라는 일본의 독특한 개인 기예인 화술과 코미디 전 등이 개최되어 에도와 도쿄의 솜씨와 예능을 피부로 느낄 수 있다.

료코쿠 국기관에서는 1/5/9월에 각각 15일동안 스모경기가 펼쳐진다. 경기시즌에는 형형색색의 깃발이 펄럭이며 유카타(浴衣)나 기모노 차림의 스모선수들이 거리를 행진한다. 국기관 내의 스모박물관은 경기시즌이 아니어도 입장이 가능하다.

료코쿠에는 스모베야라고 하는 스모선수들의 주거를 겸한 연습장도 많고 산책할 때 거구의 스모선수를 만나는 일도 많다. (연습장 견학은 기본적으로 금지되어 있으 므로 주의필요!) 스모선수들이 잘 먹는 요리인 [잔코나베]를 파는 음식점이 많은 것도 료고쿠지역 만의 특징이다. 이 외에도 목공예, 염색물 등을 전시한 ‘작은 박물관’이 많아 곳곳에서 일본문화와 역사를 접할 수 있다.

또 오전 10시부터 이튿날 아침9시까지 영업하는 료코쿠 아쿠아하우스는 도심속의 온천리조트로 인기가
높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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