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즈모 대사Izumo-Taisha Grand Shrine길이 13미터, 무게 3톤의 거대한 주련승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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길이 13미터, 무게 3톤의 거대한 주련승
신화가 전승되는 거대한 신전
"이즈모 대사"는 "시마네 현" 동부, "히카와 군 다이샤마치"에 있는 신사이다. "이즈모 지방"에 전승되는 신화에 의하면, 복의 신(神)인 "오쿠니누시노미코토"가 자신의 영지였던 토지를, 다른 신에게 양보한 대가로 손에 넣은 것이 "이즈모"였다고 한다.
현재 남아있는 사전(社殿)은 18세기에 만들어진 것으로, 스물 다섯번째의 재 건축이라고 한다. 현재의 신사가 높이 약 24미터인데 비해, 제일 처음 건축되었을 때는 약 96미터였다고 전해지고 있다. 본전은 "다이샤 건축"으로, 신사 건축 중에서 제일 오래된 양식이며, 옥내 중앙에 "신노미하시라"라고 하는 기둥을 포함한 합계 9개의 기둥으로 이루어진 한자의 밭 전(田)자 모양의 평면과 정면이 개방된 박공 지붕을 하고 있다.
그 밖에 일본 제일의 크기를 자랑하는 "오토리이"를 비롯하여, "가구라 전"에는 길이 13미터, 둘레 9미터, 무게 3톤에 이르는 거대한 "시메나와(주련승)"가 있는 등, "이즈모 대사"는 스케일이 거대한 건축물로 알려져, 참배객의 발길이 끊이지 않는다.
도쿄 하네다 공항에서 이즈모 공항까지 약 1시간 30분
오사카 이타미 공항에서 약 1시간 5분
이치바타 전철로 이즈모시 역에서 이즈모 대사 앞 역까지 약 20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