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토 대교Seto-ohashi Bridge5개의 섬에 세워진 6개의 다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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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개의 섬에 세워진 6개의 다리
석양에 반사되어 빛나는 실루엣은 장관
40년이라는 세월과 막대한 공사비를 투입하여, "혼슈 오카야마 현"의 "고지마"와 "시코쿠 가가와 현"의 "사카이데"를 연결하여, "세토 내해"의 "히츠이시 섬", "이와구로 섬", "와사 섬", "요 섬", "미츠고 섬" 등, 5개의 섬에 6개의 다리가 건설된 것이 "세토 대교"이다. 길이 13킬로미터를 넘는 일대 관광명소이기도 하며, 상단은 "세토 츄오 자동차도", 하단은 "JR 세토 대교선"이 달리는 도로·철도 겸용 다리로서, 이 다리는 건너는 역할뿐만 아니라 대교를 보기위한 많은 관광객들로 붐빈다.
6개의 다리는 3개의 조교,2개의 사장교 그리고 1개의 트러스교의 3종류로 이루어졌으며 가교기술의 진수를 모아놓은 각 다리의 조형미도 일품이다. 특히, 석양에 반사되어 빛나는 다리의 실루엣은 장관을 이루며, 일몰 후에는 라이트업되고 있다.
다리 전체의 모습은 "고지마 반도"의 서남단에 돌출한 "와슈 산"에 올라가면 잘 볼 수 있다. 그리고, 해상에서 구경하는 관광선도 "고지마 관광항"과 "요 섬"에서 운항되고 있다. 각 코스와 배에 따라 다리를 바라보는 각도가 다르므로, 각 코스를 유람하며 비교해 보는 것도 즐거움의 하나가 될 것이다.
도쿄 하네다 공항에서 오카야마 공항까지 약 1시간 20분
JR 도카이도·산요 신칸센으로 도쿄 역에서 오카야마 역 환승
JR 세토 대교선 고지마 역까지 약 3시간 45분
신오사카 역에서 약 1시간 10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