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마사카 산토The Three Hot Springs of Mimasaka (Yubara, Okutsu, and Yunogo)개성도 여러 가지인 세 온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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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성도 여러 가지인 세 온천
예나 지금이나 온천은 사람의 마음을 치유한다
미마사카 산토(미마사카 삼탕-유바라 온천, 유노고 온천, 오쿠쓰 온천)
오카야마 현 북부의 산자락 사이에 위치하는 미마사카 지역에는 “미마사카 3탕”이라 불리는 오쿠쓰・유노고・유바라, 세 개의 개성이 넘치는 온천이 있다.
여행잡지 기획 등의 전국 노천탕 순위에서 “서쪽의 요코즈나(스모에서 최고위의 명칭)”로 불리는 모래 탕이 있는 유바라 온천. 발로 밟는 세탁으로 알려진 “미인 탕” 오쿠쓰 온천, 그리고 한 마리의 백로가 다친 발을 치료했다는 유래가 있는 “백로 탕” 유노고 온천이다. 세 온천 모두 전국에서 이름을 날리는 명탕으로서 옛날부터 많은 사람들의 사랑을 받아 왔다.
먼저 유바라 온천은 에도 시대에 온천 순위에서 상위에 랭크될 정도로 유명했다. 명물은 모래탕이라는 혼욕 노천온천. 정면에는 높이 70m의 유바라 댐이 우뚝 솟아있어, 그 댐의 벽을 올려다보면서 탕에 들어가 있는 기분은 호쾌함 그 자체다. 탕은 “미인 탕” “자보 탕” “장수 탕”이 있는데, 사계절마다 정취를 즐길 수 있으며, 날이 저물어 조명 등의 은은한 불빛 아래에서 피로를 푸는 것은 특별한 경험이 될 것이다. 또한 온천가에서 아침 장도 열린다. 갓 따온 산채와 야채, 온천 만두 등의 가게가 줄지어 있다.
오쿠쓰 온천은 옛날 이곳의 쓰야마 영주의 탕치장으로, 말하자면 귀족 전용 온천이었다. 주위는 지금도 아름다운 자연이 남아 있는 그야말로 “두멧마을 온천”이다. 이곳의 명물은 발로 밟는 세탁이다. 근처 산에 야생 곰과 이리가 서식하고 있었기 때문에, 그것을 망 보면서 집안일을 했다는 생활의 지혜로부터 생겨난 것. 지금은 관광객을 위해 연출되고 있는데, 그 광경을 보고 있으면 미소가 절로 나온다. 온천 수질에 매끈매끈한 하얀 피부로 가꿔주는 효능이 있다고 해서 별칭이 「미인 탕」이라고도 불린다.
유노고 온천도 역사가 있는 온천으로, 백로의 전설도 약 1200년 전의 일이다. 물론 노천탕도 있고, 근처에는 깨끗한 요시노가와 강이 흐르고 있어 온천하는 기분을 한층 돋운다.
JR도쿄 역에서 JR도카이도 신칸센<노조미>로 약 200분, JR오카야마 역.
JR신오사카 역에서 산요 신칸세<노조미>로 약 52분, 오카야마 역.
◇유바라 온천:오카야마 역에서 버스<유바라 온천 행>약90분, 유바라 온천 하차.
JR오사카 역에서 직통 하이웨이버스로 약 3시간40분으로 유바라 온천 하차
◇유노고 온천:오카야마 역에서 오노 버스, 하야시노 역・유노고 온천 행 100분. 유노고 하차.
◇오쿠쓰 온천:JR오카야마 역에서 JR쓰야마 역 약60분, 쓰야마 역에서 버스로 60분 오쿠쓰 온천하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