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라시키Kurashiki물자 집산지로 발전한 마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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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자 집산지로 발전한 마을
창고가 많은 곳이었던 이유로 '구라시키' 라고 불림
"구라시키 시"는 "주고쿠 지방"중부, "오카야마 평야"의 서부에 위치하고 있다. 물자집산의 땅으로 발전한 마을로, 창고가 많은 곳이었던 이유로, "구라시키"라는 이름이 지어졌으며 오늘날까지도 많은 창고가 남아있다.
JR "구라시키 "역의 남쪽, 18세기에서 19세기까지 세워진 85동의 창고와 함께 당시의 마을이 남아있는 일대는, "비칸치쿠(미관 지구)"라고 하여 일본의 중요 전통건축물군 보호지구로 지정되어 있다. 이 곳의 구라시키 강에서는 2척의 배가 왕래하며 경치를 즐기는 뱃놀이체험을 할 수 있다. 밤에는 “미관 지구 야간 경관 조명”을 실시하여 마을을 아름다운 빛으로 밝힌다.
18세기 말에 설치된 상야등, 18세기후반부터 사용된 오래된 우체통 등이 마을의 옛 풍경 속의 한 장면으로 남아 있다. 담쟁이넝쿨에 얽힌 붉은 벽돌의 건물이 인상적인 문화복합시설, 아이비스퀘어는 본래 19세기에 세워진 방적 공장이었다. 부지 안에는 "오하라 미술관"이 있으며, 그리스 신전풍의 본관에는 17세기 이후의 대표적인 서양회화가 전시되고 있다.
또 구라시키 강변 근처의 “혼마치.히가시마치” 일대는 하얀색으로 칠한 '누리야즈쿠리' 양식의 상가들이 늘어서, 서민적인 분위기가 감도는 정취 있는 상점가를 이룬다. 이 곳에는 예부터 마을 주민들의 생활과 밀접하게 이어져온 점포와 실제 주거지가 공존하며 옛모습을 그대로 간직한 흙벽창고와 상가를 개조한 카페나 료칸, 이자카야 등도 많이 있다.
도쿄 하네다 공항에서 오카야마 공항까지 약 1시간 10분
버스로 오카야마 공항에서 오카야마 역까지 약 30분
JR 산요 본선으로 오카야마 역에서 구라시키 역까지 약 15분
JR 도카이도·산요 신칸센으로 도쿄 역에서 신쿠라시키 역까지 약 4시간
신오사카 역에서 약 1시간 30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