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쿠타다미/긴잔다이라Oku-Tadami / Ginzan-daira18세기의 은광이 호수속에 잠겨있는 일본 최대의 인공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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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세기의 은광이 호수속에 잠겨있는 일본 최대의 인공호
"오쿠타다미"는 "군마 현"의 "오제 늪"을 원류로 하는 "다다미 강"의 상류, 니가타 현"과 "후쿠시마 현"의 경계에 위치하며, "에치고 산잔 다다미 국정공원"에 속해 있다.
18세기 에도 시대 중기, "사도"의 금광과 함께 이 지역에 있었던 은광은 이 지역의 경제를 지탱하는 기반이었다. "긴잔다이라"는 "오쿠타다미 호수"의 서쪽끝에 위치하고 있으며, 옛날에는 은을 채굴하던 도시로, 1천가구를 넘는 세대가 생활했었다고 한다. 현재는 일본 제일의 인공호인 "오쿠타다미 호수"가 생김으로써, 당시의 마을은 호수속에 잠기게 되었다.
"오쿠타다미 댐"에서는 "오제구치"까지 약 40분의 유람을 할 수 있는 관광선이 운행되고 있다. 버스 종점에서 댐까지는 슬로프카라고 하는 케이블카와 비슷한 교통기관이 운행되고 있기도 하다.
주변에는 "구로베 협곡"의 서쪽에 있는 "고마가 산" 및 산악신앙의 영지로 알려진 "핫카이 산" 등의 경승지를 비롯하여, "도치오마타 온천"과 "고마노유 온천" 등의 온천지, "오유 온천 스키장" 등의 스키장이 있다.
JR 조에쓰 신칸센으로 도쿄 역에서 우라사 역까지 약 1시간 35분
JR 조에쓰 선으로 우라사 역에서 고이데 역까지 약 8분
죠에쓰 교통 버스로 오쿠타다미 실버라인 고이데 역에서 오쿠타다미 댐까지 약 40분
JR 도카이도 신칸센으로 신오사카 역에서 도쿄 역 환승으로 우라사 역까지 약 4시간 5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