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스가야마Mt. Kasuga-yama16세기의 나가타의 중심지였던 성곽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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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세기의 나가타의 중심지였던 성곽터
"가스가 산"은, "니가타 현" 서부에 있는 "다카다 시"의 서북쪽에 펼쳐지는 구릉지대에 위치한다. 16세기 중엽에 활약한 무장 "우에스기 겐신"이 이 산에 "가스가 산성"을 구축하고, 이곳을 거점으로 하여 당시 "에치고"라고 불리던 "니가타"의 거의 전역을 통일했다. 산성의 규모는 장대하며, 산상의 보루와 성 외곽 등의 유구가 남아 있다. 유구는 거의 완전하게 보존되어 있으며, 가스가 산성터 광장으로 정비되어 시민들의 휴식터가 되고 있다.
광장에 인접한 곳에 "가스가 산성 모노가타리 관"이 있으며, 이곳에서는 "우에스기 겐신"의 일생 및 "가스가 산성"의 옛 그림지도 등, "가스가 산성"의 역사를 전시하고 있다. 주변에는 "우에스기 겐신"의 조부가 창건한 "린센 절"을 비롯하여, "나라"에 있는 "가스가 대사"의 분령을 모신 "가스가 신사", "우에스기 겐신"이 재건하였다고 전해지는 "고치 고쿠분 절" 등 "우에스기 겐신"과 인연이 있는 절과 신사가 산재하고 있다.
19세기말에서 20세기 초엽에 걸쳐, "우에스기 겐신"을 모시기 위하여 재정을 모금하여 "가스가야마 신사"가 건립되었다고 한다. 경내에는 보물관이 있어 군기와 무기, 무구 등 "겐신"의 유품이 전시되고 있다.
JR 나가노 신칸센으로 도쿄 역에서 나가노 역까지 약 1시간 55분
JR 신에쓰 본선으로 나가노 역에서 가스가야마 역까지 약 1시간 30분
JR 호쿠리쿠 본선 특급으로 오사카 역에서 나오에쓰 역까지 약 4시간 40분
JR 신에쓰 본선으로 나오에쓰 역에서 가스가야마 역까지 약 5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