니시노쿄Nishi-no-Kyo현존하는 8세기의 건축물로는 최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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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존하는 8세기의 건축물로는 최대
육지의 용궁이라 불리는 아름다운 가람
니시노교는 나라 현 나라 시 서부의 지역으로 고대의 소도 였던 헤이죠교의 서쪽에 있기 때문에 이 이름으로 불리우고 있다. 이 지역에는 8세기의 덴표 시대에 세워진 도쇼다이지를 비롯하여 야쿠시지, 사이다이지라는 큰 사원이 있다.
도쇼다이지는 8세기 쇼무 천황의 초대를 받고 12년의 세월에 걸쳐서 고난 끝에 일본에 건너온 간진 스님이 건립한 절로 현존하는 8세기의 건축물로는 최대인 금당과 강당, 보장, 고루(북을 둔 작은 집)가 있으며 창건시의 모습을 잘 남기고 있어서 당시의 문화를 엿볼 수 있다.
도쇼다이지 사에 인접한 야쿠시지는 8세기에 덴무 천왕이 황후의 병을 고치기 위해 기도하며 세운 절로 아름다움의 극치인 가람은 육지의 용궁이라고 불리운다. 경내에 있는 동탑은 창건 당시의 것으로 니시노쿄의 심벌이라 할 수 있다.
사이다이지 주변에는 한가로운 전원 풍경이 전개되며 고대 덴표 문화에 젖으면서 산책해보는 것도 좋을 듯 하다.
JR 신칸센으로 도쿄 역에서 교토 역까지 약 2시간 15분
긴테츠 선으로 교토 역에서 니시노교 역까지 약 45분
긴테츠 선으로 오사카 아베노하시 역에서 니시노교 역까지 약 45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