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라 공원(고후쿠지 절)Nara-koen Park (Kofuku-ji Temple and the Sarusawa-no-ike Pond)사루사와노이케 너머로 보이는 고후쿠지 절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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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루사와노이케 너머로 보이는 고후쿠지 절의
모습은 "나라"를 대표하는 풍경
나라 공원 내에 있는 고후쿠지는 8세기 초, 당시의 권력자 후지와라씨가 건립한 절로 후지와라씨의 권세와 함께 세력이 커질때는 현재 4평방킬로미터의 사역이 50평방킬로미터나 됐다고 전해지고 있다.
높이 약 50미터의 고후쿠지 오중탑은 교토의 도우지 사에 있는 오중탑 다음으로 일본에서 두번째 높은 고탑으로 고도 나라의 심벌로서 널리 알려져 있다. 건립이래 여섯번이나 소실되었다고 한다.
또한, 탑에 인접한 도콘도도 15세기 초에 건립된 고 건축으로써 국보로 지정되어 있다. 당내에는 동으로 만든 약사여래와 지혜의 신인 문주보살 좌상이 안치되어 학업성취를 기원하는 참배객이 끊이지 않는다. 또한 8세기의 조각 상 등 고후쿠지 사에 전해져 내려오는 많은 문화재를 전시 공개하고 있는 국보관도 빼놓을 수 없다.
고후쿠지의 방생 연못이었던 사루사오노 연못의 주위에는 버드나무가 그늘을 만드는 약 360미터의 산책로가 있어 헤엄치는 잉어나 햇볕에 등을 말리고 있는 거북의 모습을 볼 수 있다. 나무들의 녹색과 그 뒤에 오중탑, 연못의 분수와 탑의 그림자를 비추는 수면 등 사루사와노이케 너머로 보는 고후쿠지 사의 광경은 나라를 대표하는 풍경으로서 널리 알려져 있다.
JR 신칸선으로 도쿄 역에서 교토 역까지 약 2시간 15분
긴테츠 교토선 급행으로 교토 역에서 긴테츠나라 역까지 약 40분
긴테츠난바·나라선 쾌급으로 긴테츠 난바 역에서 긴테츠 나라역까지 약35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