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라 공원(도다이지 절)Nara-koen Park (Todai-ji Temple)나무들 사이로 절과 신사의 큰 지붕과 탑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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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무들 사이로 절과 신사의 큰 지붕과 탑이
보이는 사계절을 통해 아름다운 경치
나라 시 동부의 나라 공원은 동서 약 4킬로미터, 남북 약 2킬로미터, 넓은 잔디받에 많은 사슴이 있는 공원으로 원내에는 도다이샤 절, 고후쿠지 절, 가스카타이샤 등, 일본을 대표하는 절과 신사가 있다. 작은 시냇물이나 연못과 혜자가 경관에 윤택함을 더하여 나무들 사이에 있는 절과 신사의 큰 지붕과 탑이 보이는 경치는 사계절을 내내 아름다우며 연중 찾는 사람이 발길이 끊이지 않는다.
세계문화유산에 등록된 도우다이샤는 728년, 불교를 중시한 쇼우무 천황의 명으로 건립된 전국 68개소에 있었던 국분사의 총본산으로 헤이죠우교의 동쪽에 선 큰 절이라는 의미로 '동쪽의 절(도우다이샤)’이라 불리게 되었다고 한다. 폭 57미터, 안쪽으로 50미터의 세계 최대 목조건축인 도우다이샤 대분전에는 높이 15미터가 넘는 불상이 안치되어 있다.
또한, 높이 8미터가 넘는 2체의 금강력사가 있는 남대문을 비롯하여 무대 형식의 당으로 대불전을 눈 아래로 나라 시내를 한눈에 볼 수 있는 이월당과 동대사에서 가장 오래된 건조물로 8세기의 조각이 가지런히 있는 삼월당 등 이 절의 넓은 경내에는 꼭 봐야 할 곳이 많이 있다.
해발 342미터의 와카쿠사 산에 오르는 일은 시내 한가운데에서 가벼운 등산을 하는 기분이 든다. 산정까지 오르면 전망이 매우 좋고, 이코마산과 야마토 삼산까지 볼 수 있다.
JR 신칸선으로 도쿄 역에서 교토 역까지 약 2시간 15분
긴테츠교토센 급행으로 교토 역에서 긴테츠나라 역까지 약 40분
긴테츠 난바·나라센 쾌급으로 긴테츠난바 역에서 긴테츠나라 역까지 약35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