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세데라 절Hase-dera Temple귀족과 궁중에서 일하는 여성들이 참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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귀족과 궁중에서 일하는 여성들이 참배
금빛 찬란한 높이 10미터의 십일면관음
"나라 시" 북부, "하쓰세 강변"에 있는 "하세데라 절"은, 진언종 풍산파의 총본산으로, 기원은 8 세기의 승려 "도쿠도쇼닌"이 천황의 명을 받아 십일면관음을 안치한 것에서 시작되었다고 한다. 관음신앙이 유행한 9 세기 이후에 교토의 귀족과 궁중에서 일하는 여성들이 참배했었다고 한다.
17 세기 중엽에 건립되어, 목조건축으로 "나라"에서도 손꼽히는 규모를 자랑하는 본당과 종루, 높이 10미터의 금빛 찬란한 본존불 십일면관음 등이 당시의 분위기를 오늘에 전해주고 있다. 20 세기에 들어와서 오중탑이 건립되고 인왕문이 재건되었다.
회랑 양측에 약 7천 그루의 모란이 심어져 있어, 4월 하순~5월 상순에는 모란꽃이 화려하게 피어 찾는 이들을 즐겁게 해 준다. 그리고 "도쿠도쇼닌"이 은거한 곳이라고 전해지는 "호우키 원"에는 "도쿠도쇼닌" 상이 안치되어 있으며, "쇼닌"의 묘소인 십삼중석탑에는 만지면 소원이 이루어진다고 하는 "쇼닌 댓돌"이 있다.
JR 도카이도 신칸센으로 도쿄 역에서 교토 역까지 약 2시간 15분
긴테쓰 선으로 교토 역에서 하세데라 절 역까지 약 55분
긴테쓰 선으로 오사카 가미모토마치 역에서 하세데라 절 역까지 약 45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