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스카Asuka지역 일대가 유적인 오래된 도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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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역 일대가 유적인 오래된 도시
일본인들의 마음의 고향
아스카는 나라 현 야마토 분지 남부 일대로 5∼6세기의 고대로부터 교통의 요충지로 발전해 8세기 초까지는 수도가 있었던 곳으로 알려져 있다. 한적한 전원 풍경이 전개되는 속에 고분이나 사적 등의 역사 유적이 많이 있으며 , 일본 사람들의 마음의 고향이라고도 한다.
아스카에는 길이 7.5미터, 폭 3미터, 높이 7.7미터, 무게 72톤이나 되는 거대한 석재로 만들어진 일본에서 최대급의 횡혈식 석실로 일설에 의하면 6세기의 권력자·소가노우마코의 묘라고 하는 이시부다이 고분이 있다. 직경 18미터, 높이 5미터로 소규모 이면서 1972년에 발견된 백호 등의 사신이나 여자 군상, 성좌가 극채색으로 그려진 벽화에 의하여 일약 유명해 진 다카마츠즈카 고분도 중요한 볼거리이다.
또한, 6세기에 소가노우마코가 창립한 일본 최초의 본격적인 사원으로 백제에서 초빙된 기술자들이 참가해 만들어진 아스카데라 등의 사적도 적지 않다. 고대사의 보고라고도 말할 수 있는 아스카는 이 지역 일대가 유적 위에 있다고도 할 수 있다. 봄에는 연꽃, 가을에는 피안화가 색상을 더해주는 주변에는 자전거를 빌려 타고 사적 순회를 하는 사람들의 모습이 많이 눈에 띈다.
JR 신칸센으로 도쿄 역에서 교토 역까지 약 2시간 15분
긴테츠 선으로 교토 역에서 가시하라진구우마에 역까지 약 1시간 15분
긴테츠 선으로 가시하라진구우마에 역에서 아스카까지 약 4분
긴테츠센으로 오사카 아베노하시 역에서 아스카까지 약 46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