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라마치Tera-machi유서있는 절이 많이 모여 있는 곳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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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서있는 절이 많이 모여 있는 곳
나가사키 시가지의 나카도리의 동쪽에 줄지어 있는 데라마치도리에는 오래된 절이 많이 있다. 17세기에 창건되었고 나가사키에서도 가장 오래된 당사인 고후쿠지 절은 나가사키 삼복사의 하나로 손꼽힌다. 위풍당당하고 전체를 빨강으로 칠한 커다란 고후쿠지의 산문은 중국적인 분위기를 지닌 큰 사찰이 줄지어 서 있는 데라마치도리 내에서도 크게 눈에 띈다.
고후쿠지와 견줄 수 있는 대표적인 당사인 소후쿠지 절을 중심으로 일본각지에서 재일 화교들이 모여 중국적인 분위기 속에서 중국 ‘우라본에’가 성대하게 행해진다.
다마초노 산 중턱에는 매년 10월에 행해지는 예대제 '나가사키 군치'로 알려진 스와 신사가 있다. 나가사키 군치는 신사의 경내에서 가사호코의 봉납품부터 시작하여 구지라노시오부키, 혼오도리, 다키오도리 등 각 마을별 봉납 춤이 소개되고, 그 뒤에 시내 각처에서 같은 춤이 소개된다. 나가사키 3대행사로 손꼽히는 호화스런 축제로 현내외에서 많은 구경꾼이 찾아온다.
나가사키 공항까지 약 1시간 50분
오사카 이타미 공항에서 나가사키 공항까지 약 1시간 10분
버스로 나가사키 공항에서 나가사키역까지 약 1시간 고후쿠지 절에는 시영전차로 나가사키 역 앞에서 공회당 앞역 까지 약 5분
스와 신사에는 시영전차로 나가사키 역앞에서 스와 신사 역까지 약 10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