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토 섬Goto Islands역사의 무게를 느끼게 하는 수많은 교회 |
||||||
|
|
|
| 日本語 | English | 繁體中文 | 簡体中文 | 한국어 |
역사의 무게를 느끼게 하는 수많은 교회
아름다운 바다에서의 야외 활동도 인기
규슈・나가사키 현 서쪽 약 100킬로미터, 동지나해 동단에 떠있는 5개의 큰 섬으로 이루어진 “고토 열도”는 전체가 서해국립공원으로 지정되어 있다. 백사장이 펼쳐진 해변과 투명한 바다, 동지나해로 저무는 아름다운 석양으로 대표되는 그 풍광명미한 경치와 함께, 각 섬마다 많은 교회가 있어 크리스천 분위기가 농후하게 남아있는 점이 큰 특징이다. 6곳의 교회는 문화청에 의해 유네스코 세계유산 (문화유산)잠정 리스트에 올라 있다.
이 고토는 역사적으로는 일본과 중국 대륙를 잇는 해상교통의 요충지이다. 또한 중세에는 1566년에 가톨릭 사제가 섬으로 와서 포교활동을 시작, 크리스천 다이묘(大名)가 탄생한 지역으로 알려져 있다. 5개의 섬은 후쿠에지마, 히사카지마, 나루지마, 와카마쓰지마, 나카도오리지마인데, 후쿠에 공항, 후쿠에 항이 있는 열도 최대의 섬인 후쿠에지마에는 도자키 천주당(성당)이 있다. 붉은 벽돌의 아름다운 이 교회는 1908년에 지어진 고토 최초의 서양식 교회로, 신도에게 있어서는 크리스천 부활의 거점으로 작은 바티칸의 역할을 한 고토 가톨릭의 상징적인 존재이다. 그 밖에도 역사가 느껴지는 교회가 여러 개 있는데, 고토 열도 전체에 50개의 교회가 있다.
이러한 교회 순방, 산책과 함께 또 하나의 큰 매력은 바다이다. 해수욕은 물론 카누, 산호초의 바다에서 즐기는 다이빙 등 해양 스포츠의 메카이기도 하고, 단죠군토 섬은 낚시꾼의 메카로 유명하며, 열도 전체에 낚시하기 좋은 지점이 많이 있어 낚시 손님이 많은 섬이다. 또한 여름에는 철인 3종 경기 국제대회도 개최되는 등, 역사와 낭만, 야외 활동을 즐길 수 있는 다채로운 매력이 넘치는 곳이다.
하네다 공항에서 비행기로 약 110분. 후쿠오카 공항
이타미 공항에서 비행기로 약 80분. 후쿠오카 공항
후쿠오카 공항에서 비행기로 약 40분, 후쿠에 공항.
나가사키 공항에서 비행기로 약 35분, 후쿠에 공항.
나가사키 항에서 제트포일로 약 85분, 후쿠에 공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