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지마/신치Dejima Island일본의 쇄국시대에도 네덜란드와 교류를 가졌던 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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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의 쇄국시대에도 네덜란드와 교류를 가졌던 섬
데지마 섬은 나가사키 시가지의 남쪽에 있는 면적 1만 3천평방 미터 정도의 부채형의 인공섬이다. 일본의 쇄국시대에도 유일한 무역상대국이었던 네델란드인의 거류지로 17세기에 조성되었다. 19세기 일본이 개국할 때까지 약 200년에 걸쳐서 네덜란드 상관이 설치되어 외부와의 유일한 창구역할을 해왔었던 곳이기도 하다.
19세기에 건조된 일본 초기의 크리스트교 신학교를 새로 고치고 1998년에 데지마 섬에 관한 자료관으로 오픈한 ‘나가사키 데지마 사료관’에는 포르투갈을 비롯하여 영국, 네델란드 등의 여러 나라와 무역 상황이나 네델란드 상관에서의 식생활이 재현되어 쇄국 당시의 데지마 섬의 문화가 모형이나 그림으로 소개되어 있다. 데지마 섬 네델난드 상관 뒷터에는 1904년에 매립되기 전까지 데지마 섬의 모습을 15분의 1로 축소해 재현한 ‘미니 데지마’섬도 있다.
데지마 섬 사료관의 남동에는 사방으로 청룡문, 백호문, 주작문, 현무문이 있으며 중국풍의 거리 모습이 가지런히 있는 신치 중화가가 있다. 많은 중화요리 점이 있으며, 또한 중국관련의 물품들을 판매하는 점포들이 늘어서 있어 언제나 사람들이 붐비고 있다.
도쿄 하네다 공항에서 나가사키 공항까지 약 1시간 55분
오오사카 이타미 공항에서 약 1시간 20분
버스로 나가사키 공항에서 나가사키 역까지 약 1시간
시영전차로 나가사키 역에서 데지마전차 정류장까지 약 5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