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와 호수/스와타이샤Lake Suwa-ko / Suwa-taisha Shrine간헐천이 호쾌하게 뿜어 나오는 호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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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헐천이 호쾌하게 뿜어 나오는 호반
겨울에는 얼음 낚시가 계절 분위기를 더해줌
"스와 호"는 나가노 현의 중앙에 위치하고 있다. 호면표고 759 미터, 주위 둘레 16.2 킬로로 나가노 현 최대의 호수이다. 호수면이 동결되는 겨울에는 스케이트 타는 사람들에 섞여, 얼음에 구멍을 뚫고 빙어 낚시를 즐기는 모습이 계절 분위기를 한층 더해 준다.
또한 최저 기온이 영하 10 도 이하의 날이 열흘 이상 계속되면, 얼음의 수축과 팽창에 의해서 대음향과 함께 호수면에 균열이 생겨 호수면의 얼음이 1 미터 정도 솟아오르는 "오미와타리"라고 하는 진귀한 현상이 일어난다.
호수에 면한 「스와 호수간헐천센터」에서는, 약 1 시간의 간격으로 약 40~50 미터의 높이까지 솟구치는, 세계굴지의 규모를 자랑하는 간헐천을 볼 수 있다. 센터 내부에는 옥내 풀장과 오미와타리의 디오라마가 전시되어 있다.
"스와 대신사"는, 전국에 1 만 이상의 신사를 거느리는 일본에서 가장 오래된 신사중의 하나이다. "가미스와"의 상사, "시모스와"의 하사가 있으며, 전쟁의 신, 농경의 신, 수렵의 신, 바람의 신으로서 숭배되고 있다. 6 년마다 봄에 행해지는 "온바라시 축제"는, 신전의 네 모서리에 세우기 위한 거목을 산에서 벌채하여 경사 30 도의 언덕에서 떨어뜨려 그 거목의 위에 우지코가 타고 내려오는 생동감있는 축제이다.
JR 중앙본선 특급으로 신주쿠(도쿄) 역에서 가미스와 역까지 약 2시간 20분
가미스와 역에서 시모스와 역까지 약 20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