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센누마Kesen'numa리쿠추해안국립공원의 관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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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쿠추해안국립공원의 관문
포구와 곶이 어우러진 리아스식 해안
미야기 현 북동쪽 끝에 위치하는 '게센누마'는, 북쪽으로 이어지는 이와테 현의 태평양 연안에서 시작되는 리쿠추 해안국립공원의 남쪽 관문이다. 포구와 곶이 어우러진 리아스식 해안 지형을 살린 천연의 양항으로 해안의 아름다움이 뛰어난 연안 일대는 미야기 현을 대표하는 경승지로 유명하다.
오랜 세월에 걸쳐 거친 파도에 깎인 바위가 이어지는 '이와이사키'에는 파도가 밀려와서 바위틈 사이로 물보라를 뿜어올리는 '시오부키 바위'가 있으며 천연기념물로 지정되어 있다.
뿜어져 올라가는 파도의 높이는 종종 10미터를 넘으며 그 생동감은 박력 만점이다. 게센누마 만에 떠있는 오시마섬은 주위가 22킬로미터인 작은 섬이지만, 해발 235미터의 가메 산에서는 리쿠추 해안의 장대한 경치와 긴카 산 등을 한눈에 볼 수 있다.
그리고 게센누마는 산리쿠 연안 유수의 큰 항구으로서 가다랭이, 참치, 꽁치와 가리비 등 많은 어획량을 올리고 있는 외에 굴과 김 양식도 성행하고 있다. 따라서 시내의 가는 곳마다 신선한 어패류를 맛볼 수 있는 음식점이 많다.
JR 도호쿠 신칸센으로 도쿄 역에서 이치노세키 역까지 약 2시간 45분
JR 오후나토선으로 이치노세키 역에서 게센누마 역까지 약 1시간 35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