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키우 온천Akiu-onsen Hot Spring녹음 속의 근대적인 호텔과 자연에 둘러싸인 경치 좋은 휴식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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녹음 속의 근대적인 호텔과 자연에 둘러싸인 경치 좋은 휴식처
미야기 현 서부의 아키우 온천은 센다이 만에서 태평양으로 흘러드는 나토리 강변에 위치한 온천지로 그 기원이 6세기로까지 거슬러 올라가는 유서깊은 온천이다. 센다이 시 중심가에서 가까우면서도 마을의 90% 이상이 산림으로 구성된 아키우는 근대적인 호텔이 녹음 속에 있으며, 차분한 분위기를 보여주고 있다.
나토리 강변에는 기암괴석이 눈길을 끄는 라이라이 협곡을 비롯하여 아키우 대폭포, 후타쿠치 협곡 등 수많은 경승지가 이어진다.
아키우 온천 입구 부근에 있는 라이라이 협곡은 신록과 단풍의 계절에도 아름다운 자태를 보여주지만, 겨울철에 크고 작은 5개의 폭포와 기암괴석에 눈이 쌓인 모습은 한폭의 수묵화를 보는 듯 하다. 높이 55미터의 아키우 대폭포는, 폭포 웅덩이까지 산책로를 따라 내려와 밑에서 쳐다보면 그 크기를 실감할 수 있으며, 폭포소리와 물보라는 아키우 온천의 상징이 되고 있다.
아키우 온천 유모토 버스정류장에서 도보로 약 15분 정도인 덴슈카쿠 자연공원의 광대한 자연림에서도 계류 등을 감상하면서 산책을 즐길 수 있으며, 삼림스포츠공원, 골프장 등의 시설도 정비되어 있어 시민들의 좋은 휴식처가 되고 있다.
JR 도호쿠 신칸센으로 도쿄 역에서 센다이 역까지 약 2시간
미야기 교통 버스 아키우 온천 방면행으로 센다이 역에서 아키우 온천유모토까지 약 50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