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카메 시주핫타키 폭포Akame Shiju-hattaki Falls끝없이 이어지는 크고 작은 폭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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끝없이 이어지는 크고 작은 폭포
큰 도롱뇽의 서식지로도 유명
"미에 현"과 "나라 현"의 경계에 위치하는 "아카메 시쥬핫타키"는, "나바리 강"의 지류 약 4 킬로미터에 걸친 "다키가와 계곡"에 있는 크고 작은 50여개 폭포의 총칭이다. "시쥬핫타키(48 폭포)"란 실제의 폭포 숫자가 아니라, 그만큼 폭포가 많다는 의미로 사용되고 있다. 지질학적으로는, 깊은 폭포 웅덩이의 모습으로 보아 태고에 형성된 폭포라고 판명되고 있다.
"다키가와 계곡"은 천연기념물인 큰 도롱뇽의 서식지로도 유명하다. 폭포 입구에는 "일본 산쇼우오(도롱뇽) 센터"가 있어, 세계 각지의 양서류를 볼 수 있다.
그 곳에서 도보로 2분 정도의 거리에 첫번째 폭포가 있다. 산악 주술자인 "엔노오즈누"가 이 곳에서 수행하던 중, 인간을 구원한다는 부처인 "후도묘(부동명왕)"가 붉은 눈의 소를 타고 나타났다는 전설이 깃들어 있는 폭포로, 이 이야기가 "아카메(붉은 눈)"의 유래이다.
상류을 향해 크고 작은 폭포와 못, 여울이 끝없이 이어지며, "후도우 폭포", "센쥬 폭포", "누노비키 폭포", "니나이 폭포", "비와 폭포"의 "아카메 다섯폭포"가 폭포순례의 하일라이트이다. "아카메 다섯폭포"를 지나면 "간쿠츠 폭포"가 아케메 시쥬핫타키의 마지막을 장식한다.
JR 토카이도 신칸센으로 도쿄 역에서 나고야 역까지 약 1시간 40분
버스로 긴테츠 나고야 선으로 나고야 역에서 이세나카가와 역 경유,
긴테츠 오사카 선 아카메구치 역까지 약 1시간 35분
아카메구치 역에서 아카메 폭포까지 약 10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