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우라 반도Miura-hanto Peninsula사가미 만에 돌출하여 있는 온난한 반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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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가미 만에 돌출하여 있는 온난한 반도
도쿄 등 대도시에서 가장 가까운 바다
"가나가와 현" 남동부, "도쿄 만"과 "사가미 만"을 가로지르는 "미우라 반도"는, "도쿄"와 "요코하마", "가와사키" 등의 대도시와 가까우며, 부담없이 마린레저를 즐길 수 있는 장소이다.
반도의 북부에는 13세기 정치의 중심지였던 "가마쿠라 시"를 비롯하여, 여름에 많은 해수욕객들로 붐비는 "즈시" 근변의 파도가 잔잔한 해수욕장, 중부에는 미군기지가 있는 도시로, 이국적인 분위기가 젊은이들에게 인기인 "요코스카"가 있어, 일년 내내 찾는 이들의 발길이 끊이지 않는다.
반도의 남부에는, 지금도 "도쿄 만"을 오가는 배들의 안전을 지켜주는 일본 최초의 서양식 등대가 서있는 "관논자키"를 비롯하여, 아름다운 만이 펼쳐지는 해안선을 가지고 있으며, "수족관 아부라쓰보 마린파크"가 있는 "아부라쓰보" 및 참치 어항으로 활기가 넘치는 "미사키 항"이 있다. 반도 최남단의 "미사키 항"에서는 "사가미 나다(탄:물살이 빠른 여울목)"에 떠있는 "죠가 섬"이 눈앞에 보인다. "죠가 섬"은 20세기 초엽의 시인 "기타하라 하쿠슈"의 시에서도 읊어진 자연이 아름다운 섬이다.
"구로시오(일본 열도를 따라 남에서 북으로 흐르는 난류)"의 영향을 받은 온난한 기후도 "미우라 반도"의 큰 특징중 하나이다.그리고 복잡한 해안선과 양항의 혜택을 입고 있는 반도는, 맛있는 어패류가 풍부한 것으로도 유명하다.
JR 야마노테 선으로 도쿄 역에서 시나가와 역까지 약 10분
게이힌큐코 선 특급으로 시나가와 역에서 미사키구치 역까지 약 1시간 10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