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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나이/야마시타 공원Kan'nai / Yamashita-koen Park

19세기 중엽의 외국인 거주구역
서양 문명이 처음으로 상륙한 곳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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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역관광정보

간토 - 가나가와현(神奈川県) -

간나이/야마시타 공원

19세기 중엽의 외국인 거주구역
서양 문명이 처음으로 상륙한 곳

"간나이"는 "요코하마"의 관청가로, 그리고 "요코하마"의 발상지로 알려져 있다. 19세기 중엽, 일본은 200년 이상이나 이어진 쇄국을 풀고, "요코하마"를 개항했으며, 그와 동시에 외국인 거주구역이 형성되었다.

일본인 거주구역과 그 안쪽에 위치하는 외국인 거주구역 사이에 「세키쇼(관문)」를 설치하였던 것으로 인해, "간나이(관내)"라고 불리게 되었다. 서양에서 들어온 문명이 일본에 최초로 상륙한 곳으로, 오늘날에도 그러한 옛날의 현대적인 분위기를 거리 곳곳에서 느낄 수 있다.

"간나이"에서 "니혼 도오리"를 동쪽으로 빠진 해안변에 위치하고 있는 것이 "야마시타 공원"이다.
"요코하마 항"을 눈앞에 두고 해안변에 약 1킬로미터 정도 이어지는, 1930년에 개원한 일본 최초의 임해 공원으로, 시민들의 휴식터가 되고 있다. 원내에는 과거에 태평양의 여왕이라고 불리웠던 "히카와마루"도 계류되어 있는 등, 일년 내내 많은 관광객들이 찾아오고 있다.

그리고 "JR 간나이 역" 서쪽에는, 백화점과 전문점 이외에 영화관과 음식점이 모여있는 "이세자키쵸 도오리"의 「이세자키 몰」을 비롯하여, 옛날에 마차가 달릴 수 있도록 하기 위해 깔았다는 돌블록 길과 곳곳에 있는 클래식한 건축의 오래된 가게가 차분한 분위기를 자아내고 있는 "바샤미치 도오리"가 있으며, 이곳은 하루 종일 사람들로 붐비고 있다.

교통 안내

JR 게이힌도호쿠 선으로 도쿄 역에서 간나이 역까지 약 50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