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노시마Enoshima Island사가미 만에 돌출한 둘레 4Km으 작은 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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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가미 만에 돌출한 둘레 4Km으 작은 섬
많은 연예인들이 참배하는 신사 벤자이텐
"에노 섬"은 "사가미 만"으로 흘러드는 "가타세 강" 하구에 있는, 둘레 4킬로미터 정도의 작은 섬으로, 대안의 "가타세"와 길이 600미터의 "에노시마 대교"로 연결되어 있다.
섬으로 들어가면 해산물점과 토산품점, 일본식 관광여관, 음식점 등이 길 양편에 빼곡하게 들어서 있다. 섬내에 있는 "에노시마 신사"는 552년에 해운, 어업, 교통의 수호신으로 3여신을 모신 것이 기원이라고 전해지고 있다. 신사내에 모셔진 "하다카벤텐"은 일본 3대 "벤텐(불교의 변재천)"의 하나로 알려져 있으며, 예능의 신으로 알려져 많은 연예인들이 참배를 위해 찾고 있다.
섬 내에는 시영 열대식물원 및 "에노시마 등대", 요트 하버, 전망대 외에 약 6천년이라는 세월동안 파도의 침식으로 생긴 해식동굴 "에노시마 이와야(돌집)"가 있다. 라이트업된 동굴내에 "우키요에(에도 시대의 풍속화)"와 석불, 이 동굴속에서만 빛을 발하는 불가사의한 돌 등이 있다.
에노시마 신사의 "도리이(신사 앞에 세워진 기둥문)"앞 마을로 발전한 바닷가 "가타세"는, 수도권에서 가장 가까운 해수욕장으로 알려져 있으며, 여름에는 많은 사람들로 붐빈다. 그리고 주변은 낚시터로서도 애호가들의 인기를 모으고 있다.
JR 요코스카 선으로 도쿄 역에서 가마쿠라 역까지 약 55분
에노덴으로 가마쿠라 역에서 에노시마 역까지 약 25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