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토히라 궁Kotohira-gu Shrine곤피라 씨라는 이름으로 사랑받는 바다의 수호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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곤피라 씨라는 이름으로 사랑받는 바다의 수호신
"고토히라 궁"은, "가가와 현" 서부에 위치한 해발 521미터의 "조즈 산" 중턱에 있다. "곤피라 씨"라는 이름으로 사랑받으며 바다의 수호신으로 알려져 있으며, 건강과 액막이에도 영험이 있는 신으로서, 예로부터 신앙의 대상이 되어 왔었다. 민간신앙이 성행했던 14세기의 "무로마치 시대"에는 곤피라 참배가 많이 행해졌으며, 현재도 전국에서 참배를 위해 찾아오는 사람들이 끊이지 않는다.
참배도는 "조즈 산" 중턱에 위치한 본궁까지 785 계단, "오쿠 신사"까지 1368 계단의 긴 돌계단이 이어지며, 본궁 앞에 서면 "사누키 평야"가 한눈에 들어온다. 참배길 도중에 있는 대문까지는 돌계단 가마도 이용할 수 있다.
경내에는 본궁과 "아사히노야시로", 오모테 서원, 오쿠 서원 등의 사적 외에, 십일면관음을 비롯한 보물을 보관하고 있는 보물관과 헌납·기증된 갖가지 미술공예품을 전시하고 있는 학예참고관이 있다. 그리고 가을에 거행되는 제례에서는 "고토히라 궁"에 전승되고 있는 "곤피라 춤"과 "게마리(축구)" 등의 제사의식이 공개된다.
참배길 주변에는 예로부터 "곤피라 참배"의 이정표였던 높은 등롱과 축조가 특이한 교각이 없는 다리 등 많은 사적이 남아 있다.
도쿄 하네다 공항에서 다카마쓰 공항까지 약 1시간10분
오사카 간사이 국제공항에서 약 35분
다카마쓰 공항에서 다카마쓰 역까지 버스로 약 35분
JR 도카이도·산요 신칸센으로 도쿄 역에서 오카야마 역까지 약 3시간 20분
신오사카 역에서 약 40분
JR 세토 대교선으로 오카야마 역에서 다카마쓰 역까지 약 1시간
JR 도산 선으로 다카마쓰 역에서 고토히라 역까지 약 35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