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쿠추 해안Rikuchu-kaigan Coast생동감있는 북부, 온화한 중부와 다채로운 리아스식 해안의 남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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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동감있는 북부, 온화한 중부와 다채로운 리아스식 해안의 남부
천의 얼굴을 가진 "리쿠츠해안"
이와테 현 동쪽의 리쿠추 해안은 구지 시에서 미야기 현 게센누마 시에 이르며, 태평양에 면하여 이어지는 리쿠추 해안국립공원에 속하는 변화가 다양한 경승지이다. 해안 북부는 절벽과 기암 등의 경관이 이어지며 파도를 맞으면서 우뚝 선 단애절벽이 생동감 있는 기타야마사키, 200미터의 절벽이 겹치듯이 이어지는 우노스 절벽 등 박력 넘치는 해안선이 특징이다.
해안 중부는 온화하며 하얗게 펼쳐진 백사장과 험준한 기암이 빗어내는 콘트라스트와 소나무 녹음이 아름다운 '조도가하마', 밀려온 파도가 모래에 스며들어 돌아갈 파도가 없어질 만큼 잔잔한 파도로 유명한 '나미이타 해안' 등 많은 경승지가 있다. 해안선의 경승지를 순례하는 기점이 되기도 하는 '미야코 시'는 풍부한 어패류가 잡히는 항구도시로 신선한 새우와 성게, 게 등을 맛볼 수 있는 식당들이 많이 있다.
해안 남부는 다채로운 리아스식 해안이다. 기암과 동굴이 어우러진 고이시 해안, 백사장이 끝없이 펼쳐지는 '다카타 마쓰바라', 암초가 복잡하게 자리잡은 '한조', 그에 이어지는 '오가마 절벽' 등 볼거리가 많이 있다. 그리고 '리쿠젠 다카타' 및 '오후나토'도 역시 우수한 어항으로 신선한 어패류를 맛볼 수 있다.
JR 도호쿠 신칸센으로 도쿄 역에서 모리오카 역까지 약 2시간30분
JR 야마다선 쾌속으로 모리오카 역에서 미야코 역까지 약 2시간
산리쿠 철도 기타리아스선으로 미야코 역에서 다로우 역까지 약 18분, 구지 역까지 약 1시간 41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