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나자와Kanazawa호쿠리쿠 지방의 경제와 상업. 문화의 중심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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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쿠리쿠 지방의 경제와 상업. 문화의 중심지
300년 번영을 자랑하는 전통공예의 도시
이시카와 현의 현청 소재지인 가나자와 시는 “아사노 강”과 “사이 강” 사이에 끼어 있으며 남북으로 뻗은 “고다쓰노 대지”, 그 양측에 펼쳐지는 “우타쓰 산”과 “데라마치다이”라고 하는 3개의 구릉으로 이루어진 곳으로,호쿠리쿠 지방의 경제와 상업, 문화의 중심적 역할을 하는 도시이다. 16세기 말엽에 무장 마에다 도시이에가 성을 축조한 이래 약 300년에 걸쳐 번영해 왔다.
시내의 중심지에는 나무를 눈으로부터 보호하기 위해 우산살처럼 묶어놓은 새끼줄인 「후유노 유키즈리」로 유명한 정원 겐로쿠엔이 있으며, 이 정원은 이바라키 현 미토 시의 가이라쿠엔과 오카야마 현 오카야마 시의 고라쿠엔과 함께 일본 3대 정원의 하나로 꼽히고 있다. 정원은 넓이 약 10만5천 평방미터, 조성은 1676년에 시작되어 약 170년의 세월을 거쳐 완성되었다.
70개의 절이 모여있는 데라마치와 전통있는 점포가 길 양쪽에 늘어서 있는 오와리쵸 등 역사를 느끼게 해 주는 거리풍경과, 근대적인 패션타운 고린보 등이 위화감 없이 융합되어 있는 등 볼만한 곳이 많이 있다.시내에는 중요무형문화재로 지정되어 있는 염직물인 가가유젠, 여유있는 그림과 선명한 색상이 특징인 구타니 도자기, 가나자와하쿠라고 불리는 금박세공 등 전통공예품을 취급하는 점포도 많이 있다.
도쿄 하네다 공항에서 고마쓰 공항까지 약 1시간
JR 조에쓰 신칸센으로 도쿄 역에서 에치고유자와 역까지 약 1시간35분
JR 호쿠에쓰 급행 특급으로 에치고유자와 역에서 가나자와 역까지 약 2시간 25분
JR 호쿠리쿠 본선 특급으로 오사카 역에서 가나자와 역까지 약 2시간 30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