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이고(이타코/가시마)Suigo (Itako / Kashima)강과 호수로 둘러싸인 물의 도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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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과 호수로 둘러싸인 물의 도시
"삿파부네"에 흔들리며 즐기는 축제
"이타코"는 "이바라키 현"의 남동부에 위치하며, "히타치 도네 강"과 "기타우라"라고 하는 호수로 둘러싸여 있어, 곳곳에 수로가 만들어진 물의 고장으로 "스이고 쓰쿠바 국정공원"에 속해 있다.
수로는, 사초로 짠 사초삿갓에 비백무늬 몸뻬(바지 비슷한 작업용 의복) 차림의 여사공이 노를 젓는 "삿파부네"라고 불리는 작은 배로, 약 30분에 걸쳐 유람할 수 있다. "삿파부네"로 12개의 다리를 지나는 "마에카와 주니쿄 유람"도 인기가 있다. "이타코"에서는 초여름이 되면 약 500종 100만 포기의 "아야메(창포)"와 꽃창포가 활짝피는 "이타코 아야메 축제"가 열리며, "삿파부네"에 흔들리면서 축제를 즐길 수 있다.
"이타코"의 동쪽에 위치하는 "가시마 시"는, 동쪽으로 "가시마 나다(물살이 빠른 여울)", 서쪽으로 "기타우라"에 면해 있다. "가시마"는 예로부터 태평양을 항해하는 해로의 중계지로 발달해 왔으며,시 중앙부에 위치하는 "가시마 신궁"에서는 주칠이 산뜻한 누문, 중요문화재인 배전과 본전, 보물전 등을 감상할 수 있다. 그리고 2002년 월드컵축구 개최지로 뜨거운 시합이 열린 곳이기도 하다.
JR 소부 가시마선 특급으로 도쿄 역에서 이타코 역까지 약 1시간 50분
가시마 신궁역까지 약 2시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