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후 시Gifu City긴카 산 기슭에 번영해온 성곽도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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긴카 산 기슭에 번영해온 성곽도시
나가라 강에서는 은어잡이 "우카이"를 구경
"기후 시"는 "기후 현"의 남부, "노비 평야"의 북부에 위치하고 있으며 13세기 "카마쿠라 막부 시대"에 "긴카 산"의 정상에 세워진 "기후 성"의 성곽도시로서 번영해 왔다. 현재의 "기후 성 덴슈 각"은 20세기 중반에 재건된 것이다.
시의 중심지에 위치하는 "기후 공원"의 약 20만 평방미터의 구내에는 3층탑과 "나와 곤충박물관", "긴카 산 로프웨이" 승차장이 있다. 봄의 "데지카라오 신사"의 불교 행사인 "데지카라의 불꽃 축제"는 호쾌한 불의 축전으로 불 가루가 날리는 사이를 "미코시(축제용 가마)"가 왔다갔다 하는 모습을 볼 수 있다.
"긴카 산" 기슭의 "나가라 강" 하구에는 봄에서 가을에 걸쳐 9세기부터 전해 내려온다는 "우카이"가 행해진다. 가마우지를 사육하여 강에서 은어를 잡도록 하는 낚시법의 일종인 "우카이"는 밤에 "가자오리에보시"라고 하는 독특한 모자와 허리통을 메고 가마우지를 다루는 "우쇼"라고 불리는 사람이 각각의 배에서 횡으로 일렬로 늘어서 횃불을 비추면서 일제히 은어를 잡는 것으로, 이 모습은 유람선을 타고 가까운 거리에서도 볼 수가 있다. 여름에는 일본 최대 규모를 자랑하는 "나가라 강 전국 불꽃 대회"도 열린다.
JR 도카이도 신칸센으로 도쿄 역에서 나고야 역까지 약 1시간 40분
JR 도카이도 선으로 나고야 역에서 기후 역까지 약 20분
JR 도카이도 신칸센으로 신오사카 역에서 마이바라 역까지 약 37분
JR 도카이도 선으로 마이바라 역에서 기후 역까지 약 40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