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진보Tojinbo거친 파도에 침식된 험준한 단애절벽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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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친 파도에 침식된 험준한 단애절벽
세계에서도 희귀한 돌기둥이 이어져
“에치젠 가가” 국정공원에 속하는 도진보는 후쿠이 현의 북부 및 이시카와 현에 인접하는 일본해 연안에 위치하며, 거친 파도에 의한 침식을 받아 험하게 깎여나간 바위절벽이다. 절벽은 약 1킬로미터에 걸쳐 이어지며 국가의 천연기념물로 지정되어 있다.
도진보에서 볼 수 있는 휘석안산암 주상절리(5각형 또는 6각형 기둥 모양을 한 바위 집합체)의 돌기둥은 일본에서는 물론 세계에서도 세곳에서만 볼 수 있는 매우 희귀한 것이다.
특히 장엄하고 웅장한 것은 절벽 높이 50미터 수심 17미터에 달하는 도진보 오이케라고 불리는 해안 뒷쪽이다. 이것은 바위 위에서 뿐만 아니라 유람선을 이용한 해상에서도 그리고 높이 54.7미터의 도진보 타워에서도 볼 수 있다. 주변에는 오시마 등의 경승지와 안산암으로 이루어진 기암도 많이 있다.
겨울에는 부서진 파도가 거품상태로 암초 사이에 모였다가 돌풍에 흩어져 날아오르는 「파도의 꽃」이라고 불리는 현상을 볼 수도 있다.
JR 도카이도 신칸센으로 도쿄역에서 마이하라 역까지 2시간 20분
JR 호쿠리쿠 본선으로 마이하라 역에서 후쿠이 역까지 약 1시간 5분
JR 호쿠리쿠 본선으로 오사카 역에서 후쿠이 역까지 약 1시간 55분
게이후쿠 전철 미쿠니아와라 선으로 후쿠이 역에서 미쿠니 역까지 약 35분
게이후쿠 버스로 미쿠니 역에서 도진보까지 약 15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