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치젠 해안Echizen-kaigan Coast연안 100킬로미터에 걸친 기암절벽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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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안 100킬로미터에 걸친 기암절벽
엄동설한에도 야생 에치젠 수선화가 활짝
후쿠이 현 중부, 쓰루가 만의 스이즈에서 도진보에 이르는 에치젠 해안은 일본해 연안을 따라 약 100킬로미터에 걸쳐 아름다움을 자랑하는 해안으로 “에치젠 가가 국정공원”에 속해 있다.
해안은 일본해의 거친 파도에 의한 침식을 받아 해식절벽과 기암이 해안선을 따라 늘어서 있다. 특히 에치젠 곶 주변에는 바다에서 수직으로 솟아있는 높이 약 50미터에 이르는 해식절벽 도리쿠소이와(새똥바위)를 비롯하여 에치젠 해안 최대인 높이 약 15미터, 폭 약 30미터의 흑갈색 해식동굴이 있는 고초몬(호조문) 등이 있다. 그리고 날씨가 맑은 날에는 도진보와 쓰루가 반도가 보이는 해발 132미터의 절벽위에 있는 에치젠 곶 등대가 있다.
에치젠 해안 일대는 쓰시마 난류의 영향으로 비교적 온난하고, 겨울 추위가 혹심한 호쿠리쿠의 일본해연안에 위치함에도 불구하고 거의 눈이 쌓이지 않으며, 12월~3월에 걸쳐 에치젠 곶 주변을 중심으로 야생 에치젠 수선화가 활짝핀다.
JR 도카이도 신칸센으로 도쿄 역에서 마이하라 역까지 약 2시간 20분
JR 호쿠리쿠 본선으로 마이하라 역에서 후쿠이 역까지 약 1시간 5분
JR 호쿠리쿠 본선으로 오사카 역에서 후쿠이 역까지 약 1시간 55분
게이후쿠 버스로 후쿠이 역에서 소우까지 약 1시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