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와다 호수Lake Towada-ko깊고 푸른 물을 가득 담은 신비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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깊고 푸른 물을 가득 담은 신비한
아름다움을 자아내는 이중식 칼데라 호
아오모리·아키타 현 경계의 해발 약 400미터 산위에 위치하는 도와다 호수는 대분화에 의해 생긴 화구가 함몰한 이중식 칼데라호이다.
약 327미터의 수심은 일본 제 3위를 자랑하며 투명도도 약 10미터로 대단히 맑다. 봄의 신록과 가을의 단풍, 겨울의 설경 등 사계절의 자연을 그려내며 깊고 푸른 물을 가득 담은 호수의 모습은 신비한 아름다움을 보여준다.
주위에는 네 곳에 전망대가 설치되어 있어 여러 각도에서 호수의 표정을 즐길 수 있다.
버스 종점이기도 한 야스미야에서 오이라세 계류의 입구에 해당하는 네노구치와 낚시 애호가들로 붐비는 우타루베까지 호수유람선이 운행되고 있으며, 선상에서는 호반에서 보는 경관과는 또 다른 각별한 맛을 느낄 수 있다. 그리고 야스미야 주변에는 캠프장을 비롯하여 도와다 비지터센터, 도와다 호수 담수어 수족관 등 다양한 시설이 갖추어져 있다.
야스미야에서 조금 떨어진 곳에는 시인이며 조각가이기도 했던 다카무라 고타로의 마지막 작품인 소녀상 및 9세기에 건축되었다고 전해지는 도와다 신사 등이 있다.
JR 도호쿠 신칸센으로 도쿄 역에서 모리오카 역까지 약 2시간 22분
JR 하나와선으로 모리오카 역에서 도와다미나미 역까지 약 1시간 50분
JR 버스로 도와다미나미 역에서 도와다 호수까지 약 1시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