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이라세 계류Oirase Mountain Stream노송나무, 너도밤나무, 단풀 원생림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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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송나무, 너도밤나무, 단풀 원생림에
청량한 여울과 크고 작은 폭포들이 산재
도와다 호수에서 흘러 나오는 오이라세 강의 네노구치에서 야케 산까지의 원류부 약 14킬로미터에 이르는 오이라세 계류는 노송나무, 너도밤나무, 단풍나무 등의 원생림과 변화무쌍한 물줄기로, 도와다 호수와 함께 아오모리 현의 특별 명승·천연기념물로 지정되어 있다.
계류를 따라 걸으면 울창하게 우거진 수목들의 녹음, 부서져 피어오르는 물방울, 여울 위로 고개를 내미는 이끼와 초목으로 몸을 감싼 바위 등 자연의 아름다움을 바로 눈앞에서 만끽할 수 있다.
오이라세 계류에 있는 크고 작은 다양한 폭포도 볼만하다. 높이가 25미터나 되는 구모이 폭포, 풍부한 수량을 자랑하는 초시 대폭포, 물방울이 구슬 처럼 굴러 떨어지는 다마스다레 폭포, 시라이토 폭포 등이 제각기 다른 표정을 보여준다.
계류 산책은 천천히 걸으면 5시간 정도 걸리지만, 산책로와 평행으로 나란히 달리는 국도에는 노선버스가 운행되고 있어 버스를 이용할 수도 있다.그리고 네노구치와 야케 산에는 대여 자전거가 있으며 편도만 이용할 수도 있어서 편리하다.
JR 도호쿠 신칸센으로 도쿄 역에서 모리오카 역까지 약 2시간 22분
JR 하나와선으로 모리오카 역에서 도와다미나미 역까지 약 1시간 50분
JR 버스로 도와다미나미 역에서 네노구치까지 약 1시간 30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