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야스쿄Oyasu-kyo Ravine자연의 경이로움을 피부로 느끼게 해주는 온천협곡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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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연의 경이로움을 피부로 느끼게 해주는 온천협곡
다양한 스포츠 시설이 갖추어진 레져의 명소
아키타 현 남동부의 구리코마 국정공원 입구에 위치한 고야스 협곡. 미나세 강의 급류에 침식되어 생겨난 계곡은 암벽 높이 60미터의 V자형 계곡으로 길이는 약 8킬로미터. 주변에는 온천도 솟아나고 있으며 바위틈으로 하얀 온천수증기가 솟아오르는 모습은 마치 대지가 호흡을 하고 있는 것처럼 보인다.
강변에는 산책로가 있으며, 상류에서는 힘차게 물소리를 내며 뜨거운 온천수와 수증기를 뿜어내는 '오야스쿄 다이훈유'가 있어 자연의 경이로움을 피부로 느끼게 해 준다.
오야스쿄 온천은 협곡이 내려다 보이는 산속의 치료온천지로서, 예로부터 온천 치료자들로 항상 붐벼 왔으며 ,최근에는 구리코마 등산의 거점이 되고 있다. 그리고 미나세 강에 세워진 '가와하라 온천교'에서는 계곡 전체를 볼 수 있으며,봄에는 신록, 가을에는 단풍, 그리고 겨울에는 협곡에 매달린 거대한 고드름이 있어 보는이들을 즐겁게 해준다.
오야스쿄 협곡에 있는 도코톤 산은 다양한 스포츠 시설이 갖추어진 레저의 명소이다. 테니스와 캠프, 온천 수영장 등과 겨울에는 스키, 봄에서 가을까지는 스키장의 사면을 이용한 잔디 스키를 즐길 수 있다.
JR 아키타 신칸센으로 도쿄 역에서 오마가리 역까지 약 3시간 25분
JR 오우 본선으로 오마가리 역에서 유자와 역까지 35분
우고교통 버스로 유자와 영업소에서 다이훈유 입구까지 약 1시간 10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