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가반도Oga-hanto Peninsula해안선의 경관과 석양이 아름다운 곳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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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안선의 경관과 석양이 아름다운 곳
각 가정을 돌면서 덕담을 던지는 전통행사 '나마하게'로 유명
아키타 현 서부에 위치하는 오가 반도는 일본 해에 도끼 모양으로 돌출하여 있는 반도로서, 해안선에는 기암괴석의 절경이 펼쳐지며 석양이 아름다운 곳으로 유명하다. 그리고 겨울 밤에는 도깨비로 분장한 젊은이들이 각 가정을 돌면서 덕담을 하는 전통행사 '나마하게'로 유명하다.
오가 반도에는 일본 해와 하치로 갯벌 등 360도의 전경을 즐길 수 있는 반도의 아래 부분에 위치한 '간푸 산 전망대', 그 모양에서 이름이 붙여졌다는 '고지라 바위', 기암이 많이 있어 단애절벽의 경관이 웅장한 '오가 서해안', 2개의 화구호를 내려다 보는 '하치보다이', 반도의 끝에 위치하며 일본 해를 한 눈에 바라볼 수 있는 '뉴도사키'등 빼놓을 수 없는 명소가 많다.
오가 수족관 근처에서는 유람선이 운행되고 있어 반도의 서해안에 펼쳐지는 단애절벽의 경관을 해상에서 감상할 수도 있다.
'나마하게'의 발상지인 '신잔 신사'에서는 매년 겨울에 '나마하게 세도 축제'가 개최된다.그리고 '오가 신잔 전승관'에서는 '나마하게 가면'의 전시 외에 '나마하게' 재현 스테이지도 열고 있어 축제 때가 아니더라도 '나마하게' 분위기를 느껴볼 수 있다.
JR 아키타 신칸센으로 도쿄 역에서 아키타 역까지 약 3시간 55분
JR 오가 선으로 아키타 역에서 오가 역까지 약 1시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