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키타 시Akita City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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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키타 시는 아키타 현의 중 서부에 위치하고 동쪽으로는 데바 산지, 서쪽으로는 석양으로 아름다운 일본해가 펼쳐져 있다. 17세기 이 지역을 지배했던 사타케 씨의 성곽도시로 번영했으며 현재는 현내 제일의 번화가가 있는 중심 도시이다. 또한 시내에서 교외까지 수목이 많으며 시 전경과 자연이 훌륭하게 조화된 공원도시이기도 하다.
시내에는 '구보타 성터'를 새로 단장한 '센슈 공원'과 오래된 사찰과 신사, 농가의 건물 등 성곽도시로서의 일면이 구 시가의 곳곳에 남아있으며, 역사를 되돌아 볼 수 있는 흔적이 많이 있다.한편으로는 종합프라자인 아트리온이나 높이 143미터나 되는 상징탑 세리온 등, 새로운 문화의 거점을 형성하고 있기도 한다.
수십미터의 대나무 장대에 가로로 9개의 대나무 장대를 엮고 46∼48개의 제등을 매단 무게 60킬로의 간토(관등)를 들고 걸어다니는 여름철 축제 '아키타간토 축제' '쓰지자키 항 축제'와 겨울의 '본텐 축제' 등 아키타 시에는 전통행사도 다채롭다. '너부리나까시 관'에는 이곳의 전통행사가 자료나 영상으로 소개되고 있어 일년내내 축제 분위기를 맛 볼 수 있다.
JR 아키타신칸센으로 도쿄 역에서 아키타 역까지 약 3시간 55분
JR 도카이도·아키타신칸센으로 신오사카에서 도쿄 역 환승 6시간 25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