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고야역 주변/사카에Nagoya Station and Sakae교통의 요충지로서 번성했던 대도시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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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통의 요충지로서 번성했던 대도시는
고층역 빌딩과 성이 랜드마크
나고야는 400년전부터 에도(도쿄)와 오사카를 연결하는 교통의 요충지로 번 성했습니다. 그 상징이 바로 [나고야 성]입니다. 제2차 세계 대전때 공습을 당해 지금의 성은 재건된 것입니다만, 이 성을 보면 그 당시 무사들의 생활을 잘 알 수 있습니다. 성의 지붕 위에 설치된 [금색의 망새] 또한 나고야의 상징입니다. 물고기 형상을 한 상상속의 동물로 화재가 일어나지 않도록 기원하기 위해서 만들어 졌다고 합니다.
옛것에 대해 새로운 랜드마크로서 탄생한 것이 바로 나고야역빌딩 [JR센트럴타워즈]입니다. 높이 245m는 역빌딩으로서는 최고로 백화점, 레스토랑, 호텔 등 다채로운 시설이 모여 있으며 최상층에는 전망대가 있습니다. 크리스마스 시즌에 비춰주는 야간조명도 대 인기입니다. 재개발이 진행되고 있는 역 주변에는 백화점, 호텔, 오피스들이 즐비해 대규모 지하통로로 연결되어 있습니다.
역에서 지하철로 5분정도 가면 시내를 대표하는 번화가 [사카에]에 도착합니다. 백화점이 즐비한 거리의 한가운데에 탄생한 물의 우주선을 테마로 한 「OASIS21」은 친환경적인 입체형공원으로 여러가지 이벤트가 실시되고 있습니다.
나고야의 명물로서 유명한 것이 [기시멘]이라고 불리는 납작 면과 [우이로] 라는 일본과자, 그리고 도자기 등입니다. 나고야역에서 도보 15분이면 도착하는 [노리타케의 숲]은 식기메이커인 [노리타케]본사의 부지에 오픈한 도자기 종합 박물관입니다. 숲이 우거진 광대한 부지에서 식기쇼핑을 하거나 도자기를 만들거나 혹은 올드노리타케라고 하는 명품도자기를 감상할 수도 있습니다.
JR도카이도 신칸센으로 「도쿄역」에서 약 2시간 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