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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과 마찬가지로 사계절의 변화가 뚜렷한 일본에서는, 각각의 계절과 시기에 따라 여러 과일을 맛볼수가 있습니다. 나무에 열리는 과일을 따서 그대로 먹는 과일따기체험은 자연의 혜택을 느낄 수 있는 귀중한 체험입니다. 9월부터 11월경 까지는 가을이 무르익는 계절입니다. 포도, 배, 사과, 감, 귤 등등 지역과 시기에 따라 즐길수 있는 과일은 여러가지이고, 일본 각지의 관광농원을 꼭 한번 방문해 봅시다. 예약이 필요한 곳도 있으므로, 사전확인은 필수!

★포도
세계적으로 1만종류 이상이라고 알려져있는 포도. 일본에서는 대략 50~60종류 정도가 재배되고 있습니다. 일본에서 포도 수확량이 가장 많은 곳은 1위 야마나시현(전국생산량25.8%), 2위 나가노현(14.4%), 3위 야마가타현(8.6%), 4위 오카야마현(7.9%), 5위 후쿠오카현(4.9%) 순입니다.
포도는 과일 중에서도 비교적 당도가 높아 단맛이 나는 과일이지만 영양가도 높아서 피로회복과 눈피로개선, 고혈압과 동맥경화예방과 암 예방에도 좋다고 알려져 있습니다. 피곤한 여름을 이겨내고 에너지보충에도 대단히 좋은 과일입니다. 수확시기는 품종에 따라 다르지만 대개 7월~10월경입니다.

★배
배는 식물학적 분류로 보면 무려 장미의 친구인 종입니다. 까칠까칠한 반점이 특징이며, 이 반점이 뚜렷할수록 수분이 많다고 합니다.일본에서 생산량이 가장 많은 곳은 치바현이지만, 생산량1위라 해도 전국 점유율 14.4%에 지나지 않을 정도로 전국적으로 폭넓게 재배되고 있는 과일입니다. 배의 가장 주요한 효능은 변비예방. 몸 상태를 조정함에 있어 꼭 먹으면 좋은 과일이네요. 수확시기는 8월~9월이 가장 많고, 품종에 따라 일부 10월초까지 먹을 수 있는 것도 있습니다.


★사과
사과도 배와 마찬가지로 장미의 친구입니다. 수확량으로는 단연 1위가 아오모리현(전국 점유율 56.2%)이며, 뒤이어 2위가 나가노현(20.8%)입니다. 한랭지에서 수확되는 과일이지요. 옛날 한때 사과만 먹는 사과다이어트가 유행한 적도 있지만, 장 조절작용과 고혈압 및 동맥경화 예방, 암 예방 등 다양한 효능이 있어서 몸에 좋은 것은 확실합니다. 최근에는 다양한 농법으로 연중수확되고 있지만, 제철은 9월~1월경입니다. 다만 눈이 많이 오는 지역에서는 11월상순까지만 사과따기를 즐길수 있습니다.


일본의 과일정보 모음 링크 
http://www.kudamononavi.com/picking/ (일본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