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일본정부관광국(JNTO)의 메세지
3.11 대지진으로부터 1년이 경과했습니다.
대지진 이후 오늘에 이르기까지, 세계 각국・각 지역 여러분들이 물심 양면으로 다양한 지원을 해 주신데 대해 깊이 감사드립니다. 여러분의 덕택으로 해외 관광객도 예상을 웃도는 속도로 회복되어 1월의 방일 외래객은 전년동월과 비교해 거의 동일한 수준으로 회복 되었습니다.
바야흐로 일본은 봄 벚꽃시즌을 맞이합니다. 남북으로 길게 뻗은 일본은 지형과 기후에 의해 오랫동안 여러가지 종류의 벚꽃을 즐길 수 있습니다. 지금부터 4월에 걸쳐 활짝 핀 벚꽃이 규슈・시코쿠를 거쳐 간사이 지방에서, 그리고는 도쿄, 도호쿠로 옮겨가, 홋카이도에서는 5 월상순까지 벚꽃을 즐길 수 있습니다.
일본인에게 나라꽃인 벚꽃을 감상하는 문화는 봄이 온 것을 기뻐하고 축하하는 예부터의 전통 입니다만, 해외 각국・지역에서도 벚꽃과 녹음이 아름다운 계절의 일본을 보기 위해 많은 관광객이 일본을 방문하고 있습니다.
또한 벚꽃뿐 아니라 올 4월에는 청년문화의 본거지인 도쿄・시부야에 본격 뮤지컬 극장을 보유한 복합 상업시설 「시부야 히카리에」가 오픈하고, 5월에는 634m로 자립식 전파탑으로서는 세계최고 높이인 스카이 트리가 도쿄・아사쿠사 인근에 오픈을 앞두고 있어 이미 큰 화제를 모으고 있습니다. 일본은 만개하는 벚꽃의 도래와 함께 그 매력을 한층 발산하여 「무한한 발견」이 가능한 나라로 진화하고 있습니다.
일본정부관광국은 앞으로도 더 많은 일본의 매력을 여러분에게 알리고 제공해 나가겠습니다. 일본을 응원해 주시는 여러분, 올해야말로 꼭 일본으로 오세요.
그리고, 수많은 일본의 매력을 즐겨주세요. 저희들은 여러분의 지원에 깊이 감사드리며 여러분의 방문을 진심으로 환영합니다.
2012년 3월 9일
일본정부관광국(JNTO)
이사장 마쓰야마 료이치
